내가 느끼기에 FE성능은 크게 로딩 성능과 인터랙션 성능으로 구분되는데 어디에 포인트를 주고 할 것 인가에 따라 과정이나 결과물이 완전 다르다. 그래서 개선작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을 포인트를 주고 할 것 인지 설정한 후 진행하는게 좋다.


기본적으로 포인트의 키워드를 보면 로딩 성능의 핵심은 요청 횟수이고 인터랙션 성능의 핵심은 DOM이다.

자세히 들어가면 다양한 테크닉과 도구의 사용법이 있는데 이는 너무 잘 정리된 아티클이나 책에서 많이 나와있어 굳이 설명하자 않아도 많을 것 같다.


두 성능 중 인터랙션 성능은 비교적 전문 FE개발자가 아니면 쉽게 접근하기 힘든 부분인데 이 부분을 잘 정리한 글이 있어서 공유한다. 이 아티클은 모바일웹의 인터랙션 성능을 튜닝하고 싶다면 반드시 한번쯤 따라해보면 갑자기 고수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될 정도로 잘정리되어 있다.



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K-mKOqiUiSjgZTEscBLjtjd6E67oiK8H2ztOiq5tigk/pub

Posted by 전용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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